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빈이 여행지에서 만난 대형견과 교감하는 순간을 비롯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댕아 사랑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실내에서 블랙 민소매 상의를 입고 한쪽 손으로 볼을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 위에는 블랙 선글라스를 올렸으며, 옅은 미소를 더한 얼굴을 가까이 담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주빈은 해가 지는 도로변에 서서 옆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상의에 커다란 숄더백을 멘 채 고개를 살짝 들어 앞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길게 내려온 생머리와 머리 위 선글라스가 첫 사진의 스타일링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주빈은 블랙 민소매 크롭톱과 선글라스 차림으로 차량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민 대형견을 마주했다. 한 손을 뻗어 대형견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고, 팔에는 가방과 옷을 함께 걸쳐 편안한 외출 차림을 완성했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영화 같고 평온한 분위기예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오늘 하루도 반짝이고 멋진 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라요", "Beautiful",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이주빈은 지난해 4월 시슬리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시즌 화보와 행사 등을 통해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주빈은 1989년생으로 37세이며 3년간 함께한 소속사 앤드마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5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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