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남지현이 상큼한 미소를 담은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인라디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짙은 색상의 셔츠와 베이지 계열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 위에 작은 인형을 올린 남지현은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길게 잡아 올린 채 미소를 지으며 유쾌한 포즈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남지현은 김재영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으며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김재영은 체크 셔츠와 화이트 이너를 입고 남지현 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함께 브이 포즈를 취했으며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밝은 표정을 지었다.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꺄악 넘이뻐요", "귀여웡", "너무 예뻐", "너무 예쁘다 지현언니", "파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남지현과 김재영은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홍보를 위해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송된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뒤 9년 만에 재회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상대역으로 만났다.

남지현은 김재영에 대해 과거보다 "좀 더 부드러워졌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고, 김재영은 남지현을 두고 아역배우 출신이라 선배님 같았다며 "지금도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남지현은 아역배우로 활동 했으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 아역을 맡으면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 이후 '자이언트' '가족끼리 왜이래'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굿파트너'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 했으며 10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한다. 남지현과 김재영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5일 첫 공개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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