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 '라코이'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집계한 OTT 예능 화제의 출연자 순위에 따르면 '술래게임' 출연진 13명이 상위 13개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1위는 빠니보틀이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인 이준수가 2위, 황재균이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장은실과 말왕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어 지지원, 박지민, 양다일, 육준서, 김똘똘, 윤상현, 경수진, 신지은 순이었다.
지난달 30일 첫 공개된 '술래게임'은 '피의 게임'을 연출한 현정완 PD의 신작이다. 익숙한 술래잡기 규칙에 참가자 간 심리전을 결합한 추격 서바이벌로, 총 13명의 출연자가 게임에 참여한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참가자들의 게임 방식도 화제가 되고 있다. 황재균과 양다일의 플레이를 응원하거나 윤상현과 육준서의 활약을 기대하는 반응이 나왔다. 빠니보틀과 김똘똘 등은 게임에 임하는 태도와 예능적인 모습으로 관심을 받았다.
'술래게임'은 참가자들이 직접 뛰고 숨는 추격전과 술래의 정체를 둘러싼 심리전을 함께 다룬다. 체력만으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는 만큼 출연자마다 다른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술래게임'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오는 14일에는 7~8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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