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X(H) room V-LOG' 티저 섬네일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X(H) room V-LOG' 티저 섬네일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엑디즈)가 컴백을 앞두고 음악과 무대를 향한 욕망을 내비쳤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X(H) room V-LOG'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12일 발매되는 'IMPULSE'(임펄스) 제작 과정과 멤버들의 생각을 담은 영상이다.

티저는 욕망이 자신을 움직이는 힘인지, 집착을 키우는 해로운 감정인지 묻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멤버들은 "욕망으로 무슨 일이든 시작하는 것 같다", "삶의 원동력이 되고 목표, 나아가는 방향이 될 수도 있다", "믿는 사람들 주변에서 욕망을 불태우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자의 의견을 나눴다. 영상 본편은 오는 9일 정오 공개된다.

'IMPULSE'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앨범 'DEAD AND'(데드 앤드)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욕망과 충동을 주제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인 감정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다.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업세스트 위드 유스)를 포함한 7곡에 여러 시선에서 바라본 인간의 내면을 담았다.

멤버들은 JYP를 통해 "노래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음악을 표현하는 레벨로 도약해야 하는 때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무대에서 전부를 쏟아낼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미니앨범 'IMPULS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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