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7일 자신의 SNS에 "표정이 너무 예쁘죠? 표정으로 씨 빼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직접 배도라지차를 만들고 있다. 특히 배의 속을 파내는 과정에서 상당한 힘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한 손으로 배를 단단히 잡고 다른 손으로 숟가락을 힘껏 밀어 넣었다. 이 과정에서 눈이 위로 향하며 흰자가 도드라질 정도로 혼신의 힘을 쏟는 표정을 지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특유의 풍부한 표정이 집에서도 그대로 이어진 모습이다.
이날 장영란이 배도라지차 만들기에 나선 이유는 가족 때문이었다. 그는 "내일 아이들 보온병에 싸줄 배도라지차 미리 만들어 놓기"라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일교차가 너무너무 심해요. 독감주사 꼭 맞으시고 사랑하는 내 새끼 인친님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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