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tvN
배우 공명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tvN
나영석 사단이 소속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이 또 한 번 장사 예능을 선보인다. 최근 '우주떡집'에서 장사 태도를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온 가운데, 이번에는 배우 김대명, 박지환, 공명을 앞세운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8일 tvN 새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이하 '맛길대') 측은 2차 티저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맛길대'는 김대명이 동해안 트레킹 코스인 해파랑길에서 식당 '해파랑 상회'를 운영하며 트레커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해파랑길에서 식당을 운영한다. / 사진제공=tvN
배우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해파랑길에서 식당을 운영한다. / 사진제공=tvN
김대명은 전국 맛집의 음식을 직접 선보이며 손님들을 맞는다. 공개된 티저에는 김대명이 사장 겸 주방장으로 나서고, 박지환은 바리스타, 공명은 아르바이트생을 맡아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파랑 상회'를 찾는 트레커들의 사연도 함께 소개된다. 친구를 그리워하며 길을 걷는 사람부터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희망을 찾은 사람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 출연진은 "해파랑 상회는 장사를 하는 곳이 아니라 이야기를 모으는 상점"이라고 설명했다.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오는 23일 첫 방송한다. / 사진제공=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오는 23일 첫 방송한다. / 사진제공=tvN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앞치마를 두른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해파랑 상회' 앞에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이 식당을 운영하며 보여줄 호흡과 트레커들과 나눌 이야기가 어떤 모습으로 담길지 관심이 모인다.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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