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2'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2'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2'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앞서 시즌1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권락희, 이재우 PD를 비롯해 김연경, 부승관, 양효진이 참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구단 창단 도전기를 담는다. 시즌1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준 원더독스는 시즌2에서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부승관은 매니저에서 홍보팀장으로 역할을 넓혔으며, 김연경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세대를 이끌었던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2'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2'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김연경은 "시즌2를 통해 경력직 감독으로 찾아뵙게 됐다"며 "시즌1 때만 해도 제작진에게 속았다면서 시즌2는 없을 거라고 했는데, 이렇게 제작발표회에 앉아 있는 내 모습이 조금 웃기다"고 말했다. 이어 "경력직 감독이다 보니까 시즌1에서 부족했던 점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어떻게 하면 좋은 팀을 만들 수 있을지 구상하고 보완해 나갔다. 성장해 나가는 팀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에 앞서 10일 오후 9시 40분에는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