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권락희, 이재우 PD를 비롯해 김연경, 부승관, 양효진이 참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구단 창단 도전기를 담는다. 시즌1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준 원더독스는 시즌2에서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부승관은 매니저에서 홍보팀장으로 역할을 넓혔으며, 김연경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세대를 이끌었던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에 앞서 10일 오후 9시 40분에는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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