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텐아시아DB,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텐아시아DB,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
배우 유승호(33)와 임세주(35)가 6년간 교제한 뒤 최근 결별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임세주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유승호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임세주와의 관계에 대해 "두 배우는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로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두 사람이 6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임세주는 가수로 먼저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009년 KBS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OST에 참여했으며, 2011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2012년에는 '해오라'라는 예명으로 MBC '해를 품은 달' OST '달빛이 지고'를 불렀다. 이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KBS2 '불후의 명곡' 등 음악 예능에도 출연했다.

연기자로는 201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장수상회', '왓칭'을 비롯해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우리 갑순이',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드라마 '라이딩 인생'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유승호와는 2020년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당시 유승호는 초능력 형사 동백 역을, 임세주는 이슬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해당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호는 2000년 데뷔 후 별다른 열애설 없이 활동해온 만큼 이번 결별 소식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재벌X형사 2'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