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중국 배우 판빙빙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중국 배우 판빙빙이 부산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판빙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ary of a Mad Old Man' Thank you for watching, listening and sharing this journey with us. 🎬✨"('미친 노인의 일기'를 우리와 함께 보고 듣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판빙빙이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Busan, cinema, and a wonderful audience🤍"라며 부산이라는 장소를 비롯해 국내 관객들에게 '멋지다'라는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판빙빙은 '아시아영화의 창' 섹션 초청작인 '미친 노인의 일기'와 '와이드 앵글-아시아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그녀가 말했다'로 이번에 부산을 찾았다.

한편 판빙빙은 1981년생으로 올해 46세다. 2003년 드라마 '평종협영록'과 2004년 영화 '핸드폰'의 주연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같은해 백화장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주연급으로 발돋움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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