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자녀들이 첫돌을 맞이했다. / 사진=임라라 SNS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자녀들이 첫돌을 맞이했다. / 사진=임라라 SNS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들의 첫돌을 맞아 초호화 돌잔치를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돌잔치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연회장에서 자녀들의 첫돌을 기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행사장은 파스텔톤 생화와 여러 장식으로 꾸며져 있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한복과 드레스, 턱시도를 번갈아 입었으며 야외에서 2부 행사도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성미, 이홍렬, 강재준 등 코미디언 동료들도 참석해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조혜련은 축가를 맡아 쌍둥이의 첫돌을 축하했다.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대규모 돌잔치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 사진=조혜련 SNS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대규모 돌잔치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 사진=조혜련 SNS
특히 이날은 방송과 유튜브 촬영도 함께 진행돼 대규모 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플래너가 SNS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팀 28명, 유튜브팀 8명, 기념 촬영팀 9명 등 촬영 인력만 총 45명이 참여했다. 플래너는 이 같은 규모를 두고 "전무후무한 기록. 앞으로도 없을 기록"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2023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고, 지난해 아들과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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