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들 태산 군의 SNS 계정에는 곽튜브가 직접 아들을 목욕시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곽튜브는 욕조 안에 들어가 아기 욕조에 누운 태산 군을 씻기고 있다. 한 손으로 샤워기를 들고 다른 손으로 조심스럽게 아들의 몸을 씻기는 모습에서 능숙해진 '아빠 곽튜브'의 면모가 엿보인다.
특히 절묘한 사진 구도가 시선을 강탈한다. 곽튜브의 하의 부분이 커다란 '좋아요' 이모티콘에 완벽하게 가려지면서 순간적으로 바지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일으킨 것. 평범한 육아 사진에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가 더해졌다.
그런 가운데 태산 군은 목욕을 즐기는 듯 얌전히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빠의 손길에 몸을 맡긴 채 평온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귀여움을 자아낸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아들 태산 군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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