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 peu de douceur avec louisvuitton 📸nicolasgerardin(루이비통과 함께한 약간의 부드러움)"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풍성한 블루와 라벤더 계열의 러플 장식이 어깨와 가슴을 감싸는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시선을 옆으로 향하고 있다. 턱선에서 둥글게 말린 짧은 헤어와 옆으로 흐르는 앞머리에 골드 목걸이와 팔찌, 반지를 더했으며, 한 손을 턱 아래에 둔 포즈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마지막 흑백 사진에서 리사는 양손을 턱 아래에 모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양쪽 어깨와 가슴을 가득 채운 러플 장식과 골드 액세서리가 흑백 화면에서도 또렷한 형태감을 드러내며 마치 고전 여배우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번 쇼는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 날 열린 루이비통의 새 컬렉션으로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가볍고 유연한 소재와 실루엣을 중심으로 한 의상을 선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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