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가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 peu de douceur avec louisvuitton 📸nicolasgerardin(루이비통과 함께한 약간의 부드러움)"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풍성한 블루와 라벤더 계열의 러플 장식이 어깨와 가슴을 감싸는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시선을 옆으로 향하고 있다. 턱선에서 둥글게 말린 짧은 헤어와 옆으로 흐르는 앞머리에 골드 목걸이와 팔찌, 반지를 더했으며, 한 손을 턱 아래에 둔 포즈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리사는 파리의 건물들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볼륨감 있는 러플 상의 아래로 허리선을 따라 몸에 붙는 짙은 색상의 상의와 골드 러플 장식, 블랙 쇼츠가 이어지며 독특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리사는 얼굴과 상반신을 가까이 담아 짧게 말아 넣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길게 뻗은 속눈썹과 핑크빛 아이 메이크업, 광택감 있는 립이 돋보이는 가운데 목을 감싼 골드 액세서리와 겹겹이 펼쳐진 러플 장식이 얼굴 주변을 채웠다.

마지막 흑백 사진에서 리사는 양손을 턱 아래에 모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양쪽 어깨와 가슴을 가득 채운 러플 장식과 골드 액세서리가 흑백 화면에서도 또렷한 형태감을 드러내며 마치 고전 여배우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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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리사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쿠르 카레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7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번 쇼는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 날 열린 루이비통의 새 컬렉션으로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가볍고 유연한 소재와 실루엣을 중심으로 한 의상을 선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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