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elineEte2027"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입고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CELINE PARIS'라고 적힌 카드를 얼굴 앞에 들고 있다. 한 손에는 골드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백을 든 채 눈만 살짝 드러내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지는 휴대전화를 두 손으로 든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얼굴선을 따라 매끄럽게 떨어지는 긴 머리와 블랙 재킷이 옆모습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앞선 사진과는 다른 각도의 비주얼을 보여줬다.
수지는 프랑스 파리 국립기록원 박물관에서 열린 셀린느 2027 S/S 컬렉션 쇼에 글로벌 앰배서더로 참석했다. 지난해 7월과 올해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셀린느의 파리 쇼를 찾은 수지는 이번 행사에서 골드 버튼이 더해진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팬츠, 블랙 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1994년생인 수지는 32세로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우빈과 열연했다. 수지는 의외에도 '현옥,' 하렘의 남자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까지 차기작을 다양하게 정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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