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단둘이 떠난 여행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둘이 여행왔습니다! 아직 어색한 사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나무로 꾸며진 공간의 바 테이블에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짙은 브라운 계열의 니트를 입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차분한 모습을 담았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소영은 안경을 착용한 채 테이블 앞에 서서 두 손을 가지런히 펼쳐 보였다. 단정한 니트 차림과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진 가운데 시선을 아래로 둔 자연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소영은 야외에서 짙은 그레이 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고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옆을 바라봤다. 커다란 블랙 백을 어깨에 걸치고 안경을 더해 앞선 실내 사진과는 다른 외출 차림을 선보였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소영은 책이 가득 진열된 매장 안에서 음료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유 있게 떨어지는 재킷과 팬츠에 블랙 백을 매치한 모습으로 서가 사이에 서 있는 여행 중 한 장면을 남겼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어머 내외하시네요", "안경 넘 이뻐용", "너무 예뻐", "어머나 저도 남편하고 단둘이 여행간 게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푹 쉬고 오셔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최근 두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김소영은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에는 추석을 맞아 오상진과 두 자녀, 시부모님과 함께 글램핑을 떠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오상진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연세대학교 동문으로 오상진은 경영학, 김소영은 사회학을 졸업했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김소영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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