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붙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오렌지색 의자에 편하게 앉아 시선을 옆으로 돌린 모습이다. 앞머리를 내린 채 가슴 아래까지 길게 이어지는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짙은 레드 컬러의 반소매 카디건에 화이트 이너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진기주는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지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앞선 사진보다 한층 부드러운 표정을 담아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진기주는 2014년 G1방송 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한 기자 출신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던 바 있다. 진기주는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출연을 확정했으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개인병원을 연 원장 홍경 역을 맡는다. 작품은 기울어가는 병원을 운영하는 홍경과 김성철이 연기하는 페이닥터 남지오의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 드라마로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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