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와 강소라가 영화 '써니' 개봉 15년 만에 예능에서 다시 만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천우희와 강소라가 영화 '써니' 개봉 15년 만에 예능에서 다시 만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천우희와 강소라가 영화 '써니' 개봉 15년 만에 예능에서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김태호 PD가 이끄는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여행 파트너로 합류한다.

오는 17일 첫 방송 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에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와 함께 여행을 떠날 파트너로 천우희, 강소라, 카이, 박명수, 세훈이 출연한다.

이번 시즌은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하는 기존 구성에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콘셉트를 더한다. 각 여행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조합으로 여정을 꾸린다.
배우 천우희와 강소라가 영화 '써니' 개봉 15년 만에 예능에서 다시 만난다./사진제공=각 소속사
배우 천우희와 강소라가 영화 '써니' 개봉 15년 만에 예능에서 다시 만난다./사진제공=각 소속사
천우희와 강소라의 동반 출연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후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도 함께 출연했다. 평소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던 천우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여행자로 나선다. 강소라는 꼼꼼하게 일정을 준비하는 계획형 여행자로 참여해 주사위 결과에 따라 목적지가 정해지는 여행에 도전한다.

엑소 카이와 세훈도 여행 파트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무대가 아닌 여행 예능에서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와 호흡을 맞춘다. 박명수도 합류한다. 여러 예능에서 활약해온 박명수가 예측하기 어려운 여행 과정에서 어떤 조합을 이루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천우희, 강소라, 카이, 박명수, 세훈 외에도 추가 여행 파트너가 출연할 예정이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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