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제주도 단체 임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임장에는 가수 영탁과 스테이씨 윤이 합류하며, 출연진은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과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으로 나뉘어 제주 곳곳의 매물을 살펴본다.
양세형 팀에는 양세찬, 주우재, 윤이 함께한다. 이들은 제주에서 실제 생계를 꾸리며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찾는다는 조건으로 다시 두 조로 나뉘어 임장에 나선다.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찾은 곳은 제주 전통 가옥의 구조를 살린 주택이다. 현재 밖거리에서는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다양한 해외 식료품이 진열돼 있다. 이미 여행객들이 찾는 장소로 알려진 곳으로, 두 사람은 슈퍼마켓부터 실제 거주 공간까지 차례로 둘러본다.
살림집으로 사용하고 있는 안거리에는 높은 층고와 기존 서까래의 흔적이 남아 있다. 집주인이 SNS 콘텐츠를 촬영하는 주방도 공개된다. 매물을 살펴보던 중에는 집주인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등장한다.
이어 아들 방에서 만화책을 발견한 주우재와 윤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공통 관심사를 확인한다.
'홈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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