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준호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최종화에서 이준호는 기안장 2호점의 신입 직원으로 합류해 기안84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준호는 대관령 산자락에 마련된 기안장 2호점에서 청소와 빨래, 설거지 등 숙소 운영에 필요한 일을 맡았다. 숙박객을 맞이하는 과정에서도 먼저 필요한 것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상태를 챙기는 등 맡은 역할을 이어갔다. 특히 마지막까지 숙박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안장 운영에 힘을 보탰다.
이준호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이준호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프로그램 역시 공개 이후 성과를 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공개 직후 한국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을 포함한 6개 국가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펀덱스(FUNdex) 기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 첫 주와 비교하면 화제성은 88.3% 상승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마친 이준호는 다시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 차기작으로 '바이킹'과 '주한이국대사관'을 준비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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