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학생으로 변신한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전학생’ 4인(박민수·요요미·김의영·아즈마 아키)이 남진과 함께하는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을 펼친다. 여기에 ‘선생님’ 장민호의 특별 수업이 더해진다.
본격 수업에 앞서 ‘체력장’ 대결이 선포된다. ‘장신즈’ 장한별-이루네와 ‘막내즈’ 하루-정연호가 맞붙는 가운데, 장민호는 “본의 아니게 OB, YB네?”라며 ‘나이 공격’을 하고 이루네는 “체력은 기럭지에서 나온다”고 재치 있게 받아친다. 그러자 하루는 “작은 고추가 맵다”고 반격하고, 이루네는 “요즘은 큰 고추도 매워”라고 너스레를 떤다.
장민호는 ‘장민호 수업’의 시작을 알리며 “내 애장품을 우등생에게 선물하겠다”고 선언한다. 이 말에 번개같이 달려 나간 성리는 “민호 선생님은 저보다 훨씬 오랜 무명생활을 견디고 끈기와 열정으로 이 자리에 오신 분이다. 본받을 점이 너무 많아서 나왔다”고 강력 어필한다.
성리는 장민호의 ‘무뚝뚝’을 선곡하는데, 장민호는 “이걸 성리가 어떻게 표현할까?”라며 기대감을 보인다. 잠시 후 무대에서 성리는 교실을 배경으로 한 연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과감한 넥타이 퍼포먼스까지 펼친다. 무대 후 장민호는 “‘무뚝뚝’은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날 보고 써준 곡인데, 성리 줘도 됐겠다”고 극찬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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