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경수와 함께한 '선배의 참견' 촬영을 마치고 다시 데이트를 즐기겠다고 밝혔다.

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주 간의 '선배의 참견' 촬영이 모두 끝났어요"라며 "매주 금요일마다 8시에 출근해서 오전 근무를 마치고 샵에 다녀와 밤늦게까지 촬영을 이어가는 나름의 강행군이었지만 그런 시간의 쫓김조차 33기 모솔특집을 한 주 먼저 만나는 설렘, 항상 카메라 뒤에서 함께 웃으며 호응해 주신 스플스 제작진분들의 다정한 시선, 그리고 매 영상마다 따뜻한 댓글로 든든하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피곤함 대신 감사함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화면 너머로 누군가의 마음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깊게 몰입되고 때로는 제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소중한 순간들이었어요. 부족한 참견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곁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금요일엔 못했던 데이트를 만끽할게요!꒰ᐢ. .ᐢ꒱₊˚⊹♡"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야외에서 31기 경수와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순자는 짙은 그레이 톤의 상의에 목을 감싸는 긴 장식을 두르고 카메라를 바라봤으며 경수는 블랙 재킷 차림으로 순자의 뒤에 나란히 서서 미소 지었다.

이어진 사진에서 순자와 경수는 나란히 서서 한 손으로 얼굴 옆에 포즈를 취했다. 순자는 블랙 팬츠를 매치한 그레이 스타일링으로 단정하게 차려입었고, 경수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재킷과 팬츠를 입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꽃이 담긴 투명 상자가 놓여 촬영을 마친 순간을 함께 담았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순자는 '나는 솔로' 33기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화면 옆에 앉아 양손을 펼쳐 보이며 환하게 웃었다. 앞선 사진과 같은 그레이 톤의 옷차림과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머리가 그대로 이어진 가운데, 6주 동안 함께한 '선배의 참견' 촬영 현장에서 마지막 기록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두분 웃는모습이 너무 닮았어요", "두분 응원합니다", "느좋커플 투샷 너무 예쁘다요", "본업과 함께 힘드셨을텐데 이젠 좀 쉬세요", "곧 있으면 사계절을 모두 만나신 거네요", "순수커플 진심 응원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순자와 경수는 '나는 솔로' 31기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Plus 공식 유튜브 콘텐츠 '선배의 참견'에 함께 출연해 33기 모태솔로 특집을 리뷰했으며 순자는 매주 금요일 오전 근무를 마친 뒤 밤늦게까지 이어진 6주간의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직접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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