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신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기존에 보여줬던 트로트 스타일에 머무르지 않고 색다른 분위기의 곡에 도전하며 음악적 활동 폭을 넓혔다.
2위에는 가수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와 방송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22년 설암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치료와 재활을 거쳐 다시 무대에 오른 뒤에는 음악 활동을 재개했으며,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하며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3위는 가수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2000년 데뷔한 이후 20년 넘게 트로트 가수 생활을 이어왔다. '오라버니', '여여', '신 사랑고개' 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도 신곡 발표와 방송 출연, 공연 등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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