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인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 ✨요즘 대세는 두부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다른 영상들과 달리 현재 누리꾼들이 마음대로 의견을 낼 수 없도록 되어있다. 댓글창 가장 상단에는 '댓글이 일시 중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띄워지면서 더 이상 누리꾼들이 댓글을 달지 못하도록 돼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 사람이 출연해 작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호는 영상 속에서 '암살자(들)'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하지만 이를 두고 실망스럽다는 비판과 옹호하는 의견이 맞섰다.
이민호는 출연 당시 '암살자(들)'에 대해 "그 시대에 굴하지 않고 미심쩍은 그 사건을 나의 신념대로 어떻게든 끝까지 가보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으로 출연 배우들의 피해는 확장되고 있다. 6일부터 시작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암살자(들)' 측은 개막식과 야외무대인사 등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이민호 '액터스 하우스' 참석도 취소한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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