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웬디는 최근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팬들과 만났다. 가수 활동 외에도 라디오로 활동 영역을 넓혀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고 있다. 매일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소녀시대 멤버로서 그룹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은 지난해 2월 하츠투하츠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출신인 그는 'The Chase', 'FOCUS' 등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달에는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도 나섰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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