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코요태 멤버들에게 임산부 뱃지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신지 SNS
김종민이 코요태 멤버들에게 임산부 뱃지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신지 SNS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같은 팀 멤버 신지가 2세 소식을 접한 후기를 전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 축하해 김리더 그리구 새언니👼🏻💝"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신지가 김종민, 빽가와 만나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김종민은 기념 촬영과 동시에 바지 주머니에서 임산부 뱃지를 꺼내 서프라이즈를 시작했다.

촬영을 다 마친 후 신지는 "왜 갑자기 이러는 거야?"라고 물었고, 그제야 임산부 뱃지를 들고 있는 김종민을 봤다. 신지는 "이럴 줄 알았다"며 반응했고, 빽가는 "와"라며 감탄사를 쏟았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김종민의 아내였다. 신지와 빽가 맞은편에 앉아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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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부부의 2세를 이미 한 차례 눈치챘다. 빽가가 "소름 돋았다"라고 말하자 신지는 "내가 더 소름 돋았다"며 "오자마자 내가 (임신) 발표할 것 같다고 했지?"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지는 "(두 사람에게) '임신했지?'라고 물었는데 둘이 표정 관리를 잘하길래 틀렸나 싶었다"고도 덧붙였다.

김종민 아내의 임신 소식은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김종민은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밝힌다. 지난해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후 1년여 만이다.

태몽과 아이의 성별 등 자세한 이야기도 이날 오후 8시 30분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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