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니엘 인스타그램
사진=다니엘 인스타그램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하니의 생일에 맞춰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니엘은 6일 자정 자신의 SNS에 계곡을 배경으로 한 여성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꿀과 요정 이모티콘을 남겼다.

사진에 얼굴이 드러나진 않았다. 다만 꿀을 뜻하는 영어 단어 'Honey'(허니)가 하니의 이름과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일부 누리꾼은 다니엘이 하니의 생일을 기념해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해석했다. 2004년 10월 6일생인 하니는 이날 만 22세가 됐다.

다니엘과 하니는 2022년 뉴진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 이후 다니엘은 그룹에서 퇴출됐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고, 어도어는 계약이 유효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었고 멤버들은 복귀 의사를 밝혔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멤버이자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계약 종료를 알렸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7월 22일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니엘을 제외한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네 멤버가 함께 등장했다.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는 여전히 소속사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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