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은 극 중 셰프 강한 역을 맡았다. / 사진=JTBC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배우 안효섭은 극 중 셰프 강한 역을 맡았다. / 사진=JTBC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배우 안효섭이 '파이널 테이블'을 들고 JTBC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JTBC가 매각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최고 시청률 16.8%를 기록한 '낭만닥터 김사부3'에 이어 안효섭이 신작으로 다시 한번 흥행을 이끌지 주목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측은 6일 강한(안효섭 분)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JTBC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JTBC
공개된 포스터 속 강한은 조리대 앞에 서서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요리 서바이벌에 임하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접시 위의 승부, 테이블 위의 이야기'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작품은 참가자들이 식재료 선정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직접 경쟁하며 승자를 가리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강한을 비롯한 셰프들은 우승을 목표로 다양한 미션에 나선다. 각자의 요리 방식과 경험이 맞붙는 가운데, 경쟁 과정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함께 다뤄진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