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단체 임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임장에는 가수 영탁과 스테이씨 윤이 함께한다. 출연진은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과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으로 나뉜다. 양세형 팀에는 양세찬, 주우재, 윤이, 김대호 팀에는 김숙, 장동민, 영탁이 합류한다.
양세형 팀의 양세찬과 주우재는 제주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카페를 찾는다. 오랫동안 교회로 사용됐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창문과 골조, 천장의 상량문 등 기존 교회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김대호 팀은 교래리에서 토종닭 샤부샤부를 먹은 뒤 스포츠카를 타고 이동한다. 이들이 찾은 곳은 고(故) 이주일이 과거 별장으로 사용했던 매물이다.
해당 매물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 뒤편에는 제지기오름이 자리한다. 내부에는 넓은 잔디마당도 마련돼 있다.
출연진은 이곳에서 이주일을 위한 무대도 선보인다. 영탁은 정규 3집 타이틀곡 '꺾어' 무대를 펼치고 다른 출연진도 함께 공연에 나선다.
'구해줘! 홈즈' 제주도 단체 임장 2탄은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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