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지난 1년간 그룹과 유닛, 솔로 활동을 합쳐 앨범 5장과 디지털 싱글 7곡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월드투어와 팬미팅, 유닛·솔로 공연 등을 포함해 총 56회 무대에 올랐다.
올해 들어서는 멤버별 활동이 연이어 이어졌다. 메인보컬 도겸과 승관이 지난 1월 유닛 앨범을 발표했고, 6월에는 디에잇과 버논이 V8으로 함께 신보를 냈다. 디노는 8월 솔로 앨범을 선보였으며, 준은 지난달 28일 첫 중국 솔로 EP '9'을 발매했다.
공연 역시 그룹 활동이 없는 기간을 유닛과 솔로 무대로 채우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여러 유닛 공연이 진행됐고, 디노는 지난 8월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9~11일 마카오에서 공연한다. 정한과 조슈아 역시 별도의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정기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도 계속 공개되고 있다. 음악과 공연에서는 멤버별 활동 비중을 늘리는 한편, 자체 콘텐츠를 통해서는 세븐틴이라는 팀 단위의 콘텐츠를 지속하는 방식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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