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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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파리 패션위크 일정 속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mood🤎🩵🇫🇷"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파리 거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몸을 살짝 기울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반팔 티셔츠 위에 베이지색 퍼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채정안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실버 이어링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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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채정안은 같은 차림으로 야외 테이블에 앉아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손에는 안경과 그림이 들어간 작은 파우치를 들고 있으며, 연한 데님 팬츠까지 더해 힘을 뺀 파리 데일리룩을 보여줬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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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채정안은 안경을 착용한 채 거리에서 환하게 웃으며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큼직한 브라운 프린지 백을 든 채정안의 모습은 앞선 사진에서 보여준 편안한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마지막 사진에서 채정안은 선명한 블루 컬러의 문 앞에 서서 카메라를 양손에 들여다보고 있다. 베이지색 퍼 베스트와 데님 팬츠에 브라운 백을 어깨에 멘 채정안은 안경까지 더해 파리에서의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 최고예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파리가 퍼스널컬러네", "언제나처럼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특별해요", "무척이나 행복해보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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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은 현재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최근 톰 포드의 2027 봄·여름 컬렉션 리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으며 앞서 파리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게시물은 화려한 패션위크 룩과 달리 파리 거리를 둘러보는 채정안의 한층 편안한 모습이 담겼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하며 SNS와 유튜브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9세다.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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