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사진제공=DEUL
로이킴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사진제공=DEUL
로이킴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최근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와 십년지기라는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박형식, 이종석, 차태현, 정성일 등 배우들이 신곡 콘텐츠에 잇달아 참여했다.

로이킴은 지난달 24일 박형식을 시작으로 28일 이종석, 29일 차태현, 30일 정성일이 참여한 새 싱글 '크게 울어라'의 숏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오는 6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네 배우가 각자의 방식으로 노랫말을 내레이션했다.
로이킴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사진제공=DEUL
로이킴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사진제공=DEUL
네 배우는 "크게 울어라 내 사랑아. 크게 울어라 내 뒤에서. 아랑곳하지 말고 내 안에 숨어서 더 크게 소리 내 울어주라"라는 가사를 저마다의 목소리와 감정으로 표현했다. 같은 가사를 각기 다른 분위기로 소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박형식, 이종석, 차태현, 정성일은 담담한 목소리와 절제된 표정으로 노랫말에 담긴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각자의 연기 스타일에 따라 같은 구절도 서로 다른 분위기로 완성됐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달 21일과 22일 추영우와 옥택연이 출연한 숏필름도 공개했다. 추영우는 담담한 분위기로 노랫말을 표현했고, 옥택연은 눈물을 머금은 듯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박형식, 이종석, 차태현, 정성일까지 합류하면서 총 여섯 명의 배우가 로이킴의 신곡 콘텐츠에 힘을 보탰다.

'크게 울어라'는 로이킴이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2025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에 이어 3년 연속 10월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에는 누군가의 아픔과 슬픔을 품어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로이킴의 새 싱글 '크게 울어라(CRY OUT LOUD)'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27 로이킴 LIVE TOUR [R:O:Y] in SEOUL'을 개최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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