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영이 녹음실에서 녹음에 집중하는 듯 헤드셋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성형설이 불거졌던 얼굴과 다소 다른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올해만 5번의 성형설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 5월 첫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진한 아이라인과 음영 등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으로 등장했다. 그러자 다수의 누리꾼은 "못 알아봤다", "예전 이미지와 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소 핼쑥해진 얼굴도 건강 이상설과 함께 성형설에 불을 지폈다.
이에 한채영은 다음달 SNS를 통해 익숙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화장 때문이었네", "라이브 캡처의 오해였다"라며 안도했다. 하지만 같은달 8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다소 부어오른 볼살과 부자연스러운 콧대를 보여줘 인중축소술 등 성형설이 다시 불거졌다.
지난 21일과 22일에는 방송인 정준하가 개업한 가게 방문을 인증하던 중 콧대와 하관이 변한 듯한 비주얼을 보였다. 28일에는 진한 눈화장과 광대뼈 밑으로 다소 부어 보이는 얼굴을 보여 성형설이 이어졌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이다. 2000년 데뷔해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이 있다. 한채영은 최근까지 영화 '악의 도시',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한채영은 2016년 중국 드라마 '중이전'을 촬영했다. 작품은 한한령으로 장기 미편성을 겪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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