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달라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 사진=한채영 SNS
배우 한채영이 달라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 사진=한채영 SNS
달라진 얼굴로 다시 성형설에 휩싸인 배우 한채영이 논란에 크게 아랑곳 하지 않는 면모를 보였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하오빠~! 너무너무 축카축카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채영이 최근 정준하가 새로 오픈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한 모습. 특히 한채영은 이번에도 다소 달라진 얼굴을 보였고, 성형설로 언급된 하관을 살짝 가리는 포즈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채영은 전날 사진으로 성형설에 휩싸였다. 야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지만, 콧대와 하관이 변한 듯한 비주얼일 보였고, 한채영이 아닌 배우 송하윤과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나경 등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보였다.
한채영이 전날 업로드한 일상. 다소 달라진 얼굴로 성형설을 불러왔다. / 사진=한채영 SNS
한채영이 전날 업로드한 일상. 다소 달라진 얼굴로 성형설을 불러왔다. / 사진=한채영 SNS
한채영의 성형설은 두 차례 더 제기된 바 있다. 지난 5월 첫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한채영이 진한 아이라인과 음영 메이크업 등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으로 등장하자 다수의 누리꾼은 "못 알아봤다", "예전 이미지와 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다소 핼쑥해진 얼굴은 건강 이상설을 불러왔다.

이에 한채영은 지난 6월 SNS를 통해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화장 때문이었네", "라이브 캡처의 오해였다"라며 안도했다.

그러나 같은달 8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다소 부어오른 볼살과 부자연스러운 콧대를 보여줘 인중축소술 등 성형설이 다시 일었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이다. 2000년 데뷔해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이 있다. 한채영은 최근까지 영화 '악의 도시',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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