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 사진 제공=모어 비전
가수 청하 / 사진 제공=모어 비전
가수 청하가 7개월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8일 청하가 오는 9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멕시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줬다.

영상에는 홀로 공간에 남은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이 흑백으로 바뀐 뒤 붉은색으로 'México'라는 제목이 등장하고, 청하가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하는 장면에서는 신곡의 보컬 일부도 짧게 흘러나온다.

'México'는 반복되는 일상과 공허함에서 벗어나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려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번에는 팬들이 앨범 커버 선정에도 참여한다. 청하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비스테이지에서 세 가지 후보 이미지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미지가 'México'의 공식 커버로 사용된다.

'México'는 지난 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Save m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곡이다. 음원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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