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간이라 일정 끝내고 참새처럼 사사삭~이탈이아 숲속에서 영감을 받은 가을 팝업인데 원이 생각만"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승아는 화이트 후드 블라우스와 블랙 롱스커트를 착용한 채 같은 벤치에 단정하게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차분한 포즈와 단정하게 모은 손끝이 깔끔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졌고, 뒤편에 배치된 의류와 가방, 신발 전시가 공간의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윤승아는 거울 앞에서 전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 손에는 브라운 토트백을 들고 다른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촬영했으며, 베이지 니트와 와이드 데님 팬츠, 브라운 로퍼를 매치한 담백한 스타일링이 거울 속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한편 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해 8년 만인 2023년 득남했다. 윤승아는 2020년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이후 6년간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반면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 '참교육'을 비롯해 '할매', '퍼스트 닥터'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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