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이혼 소송까지 준비하더니…10기 옥순과 웨딩 촬영 진행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남편 유현철의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슬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유현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철은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고 웨딩 촬영에 한창이다. 벽에 기대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포즈를 취한 그는 깔끔하고 듬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슬기는 사진 위에 "멋있노"라는 문구까지 더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슬기 역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촬영 현장을 공개한 만큼 부부가 함께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때 이혼 소송까지 준비할 정도로 깊은 갈등을 겪었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웨딩 촬영이 더욱 눈길을 끈다.

김슬기와 유현철은 지난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결혼 생활 중 약 10개월간 사실상 대화가 단절됐으며 서로 이혼 소송까지 준비했던 사실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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