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반짝이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우아한 비주얼과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gical fragrant evening 💜 Thank you to the Women's World International Forum and Guerlain for the invitation, allowing me to spend a fragrant and romantic evening with so many outstanding women."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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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연보랏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유리 진열장 옆에 선 채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허리 부분을 리본 끈으로 단단하게 조여 연출한 드레스 뒷모습과 자연스럽게 길게 내려오는 블랙 헤어, 길게 늘어진 드롭 이어링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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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는 클라라가 같은 드레스를 착용한 채 테이블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한 손을 가볍게 들어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와 반짝이는 이어링, 손가락의 볼드한 반지가 포인트를 더했고, 앞쪽에 놓인 보랏빛 꽃과 따뜻한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클라라가 향수 보틀이 전시된 공간에 서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머리카락과 몸매를 따라 밀착되는 드레스의 화려한 비즈 장식이 시선을 끌었으며 한 손을 전시 테이블 위에 올린 포즈가 고급스러운 행사 분위기와 어우러졌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클라라가 'GUERLAIN PARIS' 로고가 새겨진 배경 앞에서 전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에 손을 얹은 자세와 바닥까지 길게 이어지는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가 균형 잡힌 실루엣을 돋보이게 했고 반짝이는 소재와 드레스 밑단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41세인 클라라는 국적은 영국,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이라고 알려졌다. 이 집은 매매가 81억원이라고 알려졌다. 현재는 대한민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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