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프지마 김무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 중 둘째 아들이 이마에 열을 내려주는 패치를 부착한 채 잠이 든 모습. 초아는 아이의 상태가 밤새 나아지지 않았는지 "열이 계속 오른다"며 38도를 기록하고 있는 체온계와 함께 "소아과 가야겠죠"라고 물었다.
병원을 찾은 초아는 "소변 검사까지 했는데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했다. (아이가)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고 있어 마음이 찢어진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후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는지 초아는 "누워있는 것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며 "첫째도 미열이 생겼다. 원인이 뭘까. 아이들이 아프니까 체력과 멘탈이 탈탈 털린다"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2024년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임신을 간절히 바랐다. 이후 난임 전문 한의원에 대기하는 등 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지난해 9월 임신, 지난 2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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