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는 극 중 주이재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이혜리는 극 중 주이재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꿈과 사랑을 두고 마지막 선택에 나선다. 전 회차 2%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회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수빈과 주이재가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 공부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는 주이재와 그를 붙잡으려는 우수빈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오후 10시 '그대에게 드림'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18일 오후 10시 '그대에게 드림'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앞서 방송된 11회에서 우수빈은 주이재에게 "난 영화보다 네가 더 소중해"라며 자신의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주이재는 우수빈의 곁에 머무는 대신 홀로서기를 택했고 영화 공부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최종회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이어졌다. 주이재는 우수빈을 향해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후 유학을 떠나는 주이재를 쫓아 우수빈이 공항으로 향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주이재가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우수빈과 영화 감독이라는 꿈을 포기한 지난날을 후회했던 주이재의 관계에 큰 변화가 생긴다"며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함께 달려왔던 우수빈과 주이재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 최종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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