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가 '성시경의 부를텐데'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조현아가 '성시경의 부를텐데'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성시경(47)이 달라진 조현아(36)의 모습에 놀랐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어반자카파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성시경의 부를텐데'를 찾았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조현아를 빤히 바라보다 "오늘은 어반자카파처럼 하고 왔다"고 말하며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에서도 만났으며, 당시 조현아는 비교적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한 바 있다.
성시경이 확 달라진 조현아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 사진='성시경' 유튜브 영상 캡처
성시경이 확 달라진 조현아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 사진='성시경' 유튜브 영상 캡처
멤버들도 조현아의 변신을 언급했다. 박용인은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은 걸 보는 게 오랜만인 것 같다"고 했고, 권순일은 "샵도 안 가고 집에서 아무거나 입고 나오는 편"이라며 평소 스타일을 설명했다. 조현아는 "뭘 또 그렇게까지 말하냐"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조현아는 최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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