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모닝 스무디를 즐긴 일상부터 아이와 함께한 첫 뮤지컬 관람까지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끝난 기념 포스팅…..!모닝 스무디-> 뽀로로 뮤지컬 같은 착장 다른느낌 첫 뮤지컬"이라고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손연재가 카페 앞 벤치에 서서 회색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두 잔의 음료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핑크빛 과일 스무디와 초록빛 음료를 함께 든 모습이 시선을 끌었고 긴 생머리와 블랙 미니 백을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이 밝은 햇살 아래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연재가 같은 원피스 차림으로 알록달록한 과일 스무디를 손에 든 채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블랙 플랫슈즈를 신은 모습과 나무 데크 위로 드리운 햇빛, 카페 입구가 함께 담기며 한낮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연장 객석에 앉아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푸른 조명이 객석을 은은하게 비추는 가운데 아이는 세일러 스타일의 흰색 상의를 입고 앞자리에 앉아 있었고, 손연재는 턱을 괸 채 공연을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어 첫 뮤지컬을 함께하는 순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 객석에서 아이와 나란히 셀카를 남기고 있다. 손연재는 회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고 아이는 세일러 스타일의 의상과 캐릭터가 그려진 앞치마를 착용한 채 좌석에 앉아 있어 편안하고 따뜻한 일상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예쁜연재", "행복 가득 일상이 보기 좋아요", "이뻐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33세며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아 행복한 결혼생활 중이다. 또한 손연재는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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