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경혜가 현봉식과 함께 연기 스터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경혜는 외출 준비를 마치고 ‘남사친’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한다. 앞서 박경혜는 맥가이버 손재주를 가진 배우 이찬형, 영어 과외를 도와 준 저스틴까지, 자신의 ‘보석함’ 속 남사친과의 남다른 케미와 우정을 보여줬다.
박경혜와 현봉식이 함께 연기 스터디를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동안 오디션 준비를 꾸준히 해온 박경혜는 특히 사투리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힌다. 현봉식은 경상도 사투리 코칭을 요청한 박경혜의 일타 강사로 나선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표준어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로 바꿔 연습해 온 박경혜는 현봉식 앞에서 자신만의 ‘경상도 김삼순’을 보여준다. 실제 오디션을 보는 듯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한 박경혜에 현봉식은 진심을 다해 조언한다.
박경혜는 “배우는 불가항력적으로 할 수 없는 역할이 있다”라며 역할의 한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는 노력을 보여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경혜의 마지막 작품은 2024년 방송된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로, 2년째 공백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00만원을 들여 양악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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