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르셀로나 작지만 예쁜 수영장 빈티지 시장 돌아보기 눈으로 보이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웠던 2026년 나의 바르셀로나 점점 사진정리 불가능"이라고 남기며 여행 중 담은 순간들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기은세가 수영장 가장자리에 기대 물속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같은 비키니와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으로 시원한 에메랄드빛 수영장과 주변의 푸른 식물들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넘 예쁘세요오", "너무 예뻐", "우와 진짜 예뻐요 ", "언니 화이트 튜브탑 원피스 너무 예쁨", "요즘 미모가 더 빛을 발하는듯"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앞서 기은세는 지난 6월 평창동 주택에 입성했다. 해당 주택은 리모델링 중 한 차례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을 펼쳐 논란이 커졌다.
이에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주민들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기은세 역시 해당 논란 이후 공사 지역 인근을 청소 중인 인증샷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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