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행복한 기억이 공유 되셨다면 좋아요를 꾹 안눌러주시고 그냥 가시면 괜찮지않아 속상할지도 모르지만 저 나름대로 열심히 눈물 버튼 참아가며 버텨볼게요 라고 말하는 것은 저의 진담이 아닐수있으니 그냥 보신김에 좋아요 눌러주세요 복 받으실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재중은 공연장 무대 뒤로 보이는 구조물 앞에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배경과 무대 조명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담담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공연 전 긴장감이 느껴지는 순간을 담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재중은 손가락으로 작은 흰색 간식을 집어 든 채 유심히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배경 앞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간식에 시선을 집중한 모습이 자연스럽게 포착되며 무대 밖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재중은 지난 2003년 12월 동방신기 영웅재중으로 데뷔했다. 김재중은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제가 데뷔했을 때는 2003년~2004년 이럴 때 아이돌 신비주의가 남아 있어 가지고 팬들한테는 먹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게 철칙이었다"며 " 특히 저는 그룹에서 신비주의 담당이었고 말하면 깬다고 말하지 말라더라 그때는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사투리도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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