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가수 김재중이 공연장 곳곳에서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비주얼과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행복한 기억이 공유 되셨다면 좋아요를 꾹 안눌러주시고 그냥 가시면 괜찮지않아 속상할지도 모르지만 저 나름대로 열심히 눈물 버튼 참아가며 버텨볼게요 라고 말하는 것은 저의 진담이 아닐수있으니 그냥 보신김에 좋아요 눌러주세요 복 받으실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반팔 티셔츠에 화이트 배색이 더해진 의상을 입은 김재중이 공연장과 대기실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남긴 장면이 담겼다. 은은한 애시 브라운 헤어와 귀에 착용한 이어 커프, 목걸이와 반지, 팔찌 등을 매치한 스타일링이 깔끔한 분위기를 더했고, 조명을 받은 피부가 자연스럽게 빛나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재중은 공연장 무대 뒤로 보이는 구조물 앞에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배경과 무대 조명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담담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공연 전 긴장감이 느껴지는 순간을 담아냈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재중은 손에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얼굴 가까이에 가져다 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대기 공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편안한 비하인드 컷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재중은 손가락으로 작은 흰색 간식을 집어 든 채 유심히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배경 앞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간식에 시선을 집중한 모습이 자연스럽게 포착되며 무대 밖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아기오빠 베이비스오빠 좋아해", "지금 매 순간 맘껏 사랑하고 느낄게요", "뭐야 진짜 귀엽네", "화이팅", "오빠는 원래 아주예뻐용", "완전 예쁨 예쁨 예쁨"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애정을 보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재중은 지난 2003년 12월 동방신기 영웅재중으로 데뷔했다. 김재중은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제가 데뷔했을 때는 2003년~2004년 이럴 때 아이돌 신비주의가 남아 있어 가지고 팬들한테는 먹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게 철칙이었다"며 " 특히 저는 그룹에서 신비주의 담당이었고 말하면 깬다고 말하지 말라더라 그때는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사투리도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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