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셔츠를 편안하게 걸친 백합이 카페 테이블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손목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했고 테이블 위에는 아이스커피와 머그잔, 콩가루와 팥, 떡이 올려진 빙수가 함께 놓여 있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합은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었고 옅게 묶은 머리와 수수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넓은 통창으로 들어오는 밝은 햇살과 카페 내부의 따뜻한 조명, 뒤편에 놓인 호랑이 인형과 테이블에 앉아 있는 손님들의 모습까지 함께 담기며 일상의 한순간을 자연스럽게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요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넘 귀여워", "오구이뽀", "진짜최고" 등의 반응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가운데 '나는 솔로' 22기 상철과 '나솔사계' 백합이 팔로워 목록에서 상대의 계정을 지운 뒤 함께 찍은 사진까지 삭제한 사실이 확인되며 결별설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관련 정황을 캡처해 공유하는 글이 잇따르며 팬들은 두 사람의 결별을 걱정하며 질문을 쏟아냈지만 두 사람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백합과 '나는솔로' 22기 상철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현커'가 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22기 상철과 백합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건강한 관계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으며 각자의 성향에 맞춰 배려하는 연애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특히 백합은 "현재의 행복에 충실하면서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지혜롭게 극복해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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