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 인스타그램
사진 = 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놀이공원에서 보낸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꾸밈없는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볼캡을 착용한 채 실내 공간에 서서 옆모습을 드러냈다. 카운터 앞에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모습과 함께 주변에는 인형과 파란색 분무기 등이 놓여 있어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고 담백한 옆모습만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진은 놀이기구 탑승 대기 공간의 난간에 팔을 올린 채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고 실내 천장 구조와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다음 사진에서 진은 놀이기구 좌석에 안전바를 내린 채 고개를 숙이고 손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담겼다. 검은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가운데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을 그대로 유지했고 놀이기구에 앉아 차분하게 출발을 기다리는 순간이 그대로 담기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사진 = 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진은 그늘막이 설치된 통로를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검은색 볼캡과 흰색 티셔츠, 청바지의 편안한 차림으로 햇살이 비치는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고 양옆으로 이어진 울타리와 나무, 맑은 하늘이 어우러지며 여름날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진은 옆에 찍힌 사람들의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이라는 텍스트를 붙여넣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사진 = 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은 앞서 서울과 라스베이거스, 부산, 런던 등에서도 공연과 개최 도시를 연계한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뉴욕에서도 콘서트장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 명소와 문화 공간까지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마친 뒤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