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최연수 SNS
최현석 셰프의 딸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최연수 SNS
셰프 최현석의 딸이 육아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최연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최연수에게 "육아 안 힘들어요? 저희 아기는 23일 차인데 너무 힘드네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연수는 "힘들어요"라며 "(아들이) 신생아 때 자는 시간 빼곤 안 울길래 유니콘 베이비인 줄 알았는데, 100일 다 돼가면서 우는 대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낸다"고 설명했다.
사진=최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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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는 아들에 대해 "버르장머리 무슨 일이냐"면서 "당연히 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누가 이렇게 소리를 지르냐. 어처구니가 없다. 짜증을 너무 내서 지쳐간다"고 현실 육아 스트레스를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듬해 Mnet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0년 딕펑스의 보컬로 데뷔한 김태현과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지난 5월 2세를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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