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뜬뜬’ 채널에는 ‘풍향중’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은 익산과 군산을 거쳐 보령으로 향하는 국도 여행을 이어갔다.
군산에서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전 유명 빵집에 들르기로 했다. 이때 유재석은 “형님들도 계시지만 제가 제작진 거까지 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석진은 이에 “알고 있다”고 받아쳤다.
유재석의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라는 발언은 앞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8월 1일 공개된 ‘뜬뜬’ 콘텐츠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은행에 들러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제 때 해야 한다”며 촬영 도중 직접 은행을 찾았다. 이후 한 세무 전문가는 유재석의 소득을 100억 원으로 가정할 경우 약 41억 원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된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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