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이탈리아 베로나 곳곳을 걸으며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미오와 쥴리엣의 베로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연한 하늘색 반소매 티셔츠와 같은 계열의 스트라이프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골목길을 걷다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노란 숄더백을 한쪽 어깨에 멘 채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으며 담쟁이덩굴이 감싼 건물과 야외 테이블, 따뜻한 조명이 켜진 식당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골목 풍경을 완성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황정음은 붉은색 벽을 배경으로 양팔을 옆으로 활짝 펼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착장을 유지한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전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황정음은 담쟁이덩굴이 둘러진 건물 앞에 서서 벽면을 바라보고 있다. 초록빛 식물과 오래된 건물 외벽, 은은한 조명이 함께 담기며 골목 특유의 분위기를 더했고, 노란 숄더백이 전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황정음은 담쟁이덩굴과 화분이 놓인 골목 모퉁이에 기대 양팔을 가볍게 교차한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좁은 골목길과 오래된 건물들이 함께 담긴 풍경 속에서 편안한 여행룩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쏘뷰리풀입니다 온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황정음 화이팅", "더 어려시시네요", "항상 이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1인 소속사에서 횡령 논란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 5월 유튜브로 복귀했다. 활동 중단을 하던 황정음은 최근 유튜브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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