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1기 경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1기 경수와 함께한 순간이 담겼다. 빗방울이 맺힌 유리 너머로 촬영된 사진에서는 블랙 셔츠를 입은 31기 경수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앉아 있는 모습이 흐릿하게 담겨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31기 순자는 레스토랑 테이블에 마주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라이트 블루 셔츠 차림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수수한 메이크업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테이블 위에는 화이트 와인이 담긴 와인잔과 메뉴판, 유리 촛대가 놓여 차분한 식사 자리를 연출했다. 뒤편의 블랙 프레임 유리문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지며 담백한 일상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앞서 순자는 현재 17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나는솔로' 역대 출연자 중 최고로 알려졌다.

한편 1991년생인 순자는 1990년생인 경수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해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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