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애라서 그런가 목을 진짜 잘 가누고 발차기도 뻥뻥 ㅎㅎ오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콩알 아기 아기띠메고 남편없이 혼자서 콩알이랑 외출도 해보고(콩알이가 울어서 30분만에 끝났지만…) 방송도 열심히 유튭도 열심히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한풀 꺽인 여름 더위 끝에 가을을 기다리듯 더 행복할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6월 출산했다.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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