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소소하지만 따뜻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애라서 그런가 목을 진짜 잘 가누고 발차기도 뻥뻥 ㅎㅎ오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콩알 아기 아기띠메고 남편없이 혼자서 콩알이랑 외출도 해보고(콩알이가 울어서 30분만에 끝났지만…) 방송도 열심히 유튭도 열심히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한풀 꺽인 여름 더위 끝에 가을을 기다리듯 더 행복할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일상을 담은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단정하게 올림머리를 연출한 채 스튜디오 세트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컬러풀한 창문 장식과 소파가 배경을 이루는 가운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단아한 스타일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남보라는 소파에 기대어 아기를 품에 안고 아기띠를 착용한 채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남보라는 밝은 거실 소파에 기대 앉아 아기와 마주 보며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모습이 담겼고 마지막 사진에서 남보라는 스트라이프 상의에 아기띠를 착용한 채 야외를 걸으며 품속에서 잠든 아기를 안고 외출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꾸밈없는 차림과 편안한 표정, 아기를 향한 시선이 어우러지며 평범한 하루의 따뜻한 순간을 전했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팬들은 "보라님 나날이 쑥쑥 크는 아드님한테 푹 빠지셨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콩알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콩알이와 함께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응원할게요", "아구 이뻐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6월 출산했다.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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